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내 최대 덩치를 자랑하는 1조 4000억 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개최된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대표 건설사로서 그동안 축적한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상도 최초의 써밋 단지가 될 상도15구역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조합원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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