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년간 보유했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1단지 금호아파트가 29억 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대법원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명의로 소유했던 해당 아파트는 지난 14일 50대 김모씨와 조모 씨에게 29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통상적인 매매와 달리, 매도인이 잔금 수령 전 매수인에게 채권을 갖는 방식이 동원된 배경에는 해당 아파트의 특수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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