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전 12시(이하 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헬싱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렉섬에 0-1로 패배했다.
지난 시즌 초반까지 레프트백으로 뛰었을 당시 폼이 좋지 않았던 그는 시즌 중반 잠깐 윙어로 활약하자, 경기력이 한층 더 향상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경기 직후 맨유 공식 미디어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윙어로 출전해 좋았다.더 높은 위치에서 뛰는 것이 좋다.왼쪽 풀백이 뒤를 커버해주기 때문에 더 많은 자유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다.앞으로도 그 자리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그 포지션에서 내 플레이를 발전시키고 더욱 날카로운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공격적 역할을 더 선호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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