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0일 오후 4시께 회생 절차를 심리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하는 즉시항고장을 정식 제출했다.
법원이 홈플러스의 즉시항고 이유가 타당하다고 인정해 기존 폐지 결정을 취소할 경우, 멈춰 섰던 회생 절차는 즉각 재개된다.
이에 따라 이번 법원의 심사 과정에서는 홈플러스가 새롭게 확보한 자금 조달 계획이 기존 폐지 결정의 결정적 원인이었던 운영자금 부족 문제를 완벽히 해소할 수 있는 수준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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