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이 전통 종이문화인 K종이접기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장상을 받았다.
'박물관이 세상을 하나로 잇는다'는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제에 맞춰 전통 종이문화인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Paper Folding)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정재원 종이나라박물관 부관장은 "전통 종이문화와 현대 에듀테크를 결합한 새로운 박물관 교육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종이접기를 기반으로 사람과 세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 종이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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