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균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건양대병원이 자궁에 태아를 품은 지 8개월째에 경북 김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뼈가 골절된 임신부의 무릎 수술을 마친데 이어 최근에는 분만까지 안정적으로 이뤄낸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의 여러 병원에서는 정형외과 및 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 부재 등의 이유로 골절된 무릎 수술을 시행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건양대병원은 환자 수용에 대한 문의를 받고 즉시 수술을 결정했다.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골절된 무릎의 뼈를 맞추는 수술을 집도하고, 산부인과 한재원 교수가 참여해 태아 심박수와 산모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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