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대전만년고 학생 15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지난 19일 일본으로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평화 교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일본 에이신고등학교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토론, 역사문화 답사 등을 함께하며 미래 세대가 만들어갈 한일 협력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교류를 앞두고 학생들은 일본 에이신고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교류를 통해 학교와 문화를 소개하고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등 사전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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