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안정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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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안정국 연장"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수사를 이어 나가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더 연장하고, 파견 공무원 수를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종합특검 기간 연장에 반대를 표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개정안은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파견 공무원의 수를 보강하는 것 외에 특검이 인원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에 국방부를 추가하고, 법조 경력을 5년 이상 보유한 특별수사관 중 10명 이내의 공소유지 변호사를 지정해 특검이 기소한 사건의 공소유지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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