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건설 정책 추진을 위해 SOC 예산 확보와 국가철도망 반영, 공공기관 이전 및 발전공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철수 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은 "건설교통국 예산이 충남도 전체 예산의 3.5%에 불과해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열린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조동준 위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성과가 미흡하다"며 공격적인 유치 전략을 주문했다.이어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소멸위험·저발전지역을 대상으로 '충남형 특별관리제'를 도입해 맞춤형 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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