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해직언론인 희생 기억해야…진실규명·명예회복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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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해직언론인 희생 기억해야…진실규명·명예회복 도울 것”

이어 “해직언론인들은 해직의 고통 속에서도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하며 기개를 꺾지 않았다”며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에도 다시 민주주의의 편에 서 주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해직언론인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지난 16일 1980년 언론탄압에 대한 국가 책임을 묻는 재판이 처음 시작된 점을 언급하며 “46년 만에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해직언론인들을 응원한다”며 “국회도 해직언론인들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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