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이 해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첫 노사 충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포브스 등 주요 외신은 현대차 노조의 부분파업 배경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 계획과 이에 따른 고용 불안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확보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로봇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생산 시스템에 들어오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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