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NH농협손해보험이 추진하는 ‘고객중심 디지털 채널 전환 구축’ 사업에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체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지난달 KDB생명보험과 금융권 첫 PQC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NH농협손해보험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양자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향후 양자컴퓨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암호체계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보안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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