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소규모 영업장을 중심으로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확인한 소방기관 사칭 피해는 총 10건, 피해액은 8070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특정 업체를 지정하거나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나 문자, 공문을 통해 물품 대금 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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