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희 건보공단 제11대 이사장 취임…"'리부트 건강보험'으로 미래 다시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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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희 건보공단 제11대 이사장 취임…"'리부트 건강보험'으로 미래 다시 설계할 것"

강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인간의 존엄’을 강조하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생애주기 전반의 건강을 책임지는 이른바 ‘리부트(Reboot) 건강보험’을 선언했다.

이어 "건강보험의 존재 이유를 다시 세우고 국민 중심으로 서비스와 조직, 재정과 운영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혁신하겠다"며 이른바 「리부트 건강보험!」을 선언했다.

끝으로 강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노동조합과도 동지애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주 소통하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겠다"며 "인간의 존엄을 모든 정책의 기준으로 삼고, '리부트 건강보험'으로 새 시대를 열며, 공단을 '국민 중심의 건강복지플랫폼'으로 혁신해 AI 대전환을 통한 세계 최고의 디지털 건강보험기관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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