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빌려 “포로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는 어떠한 이적 제안도 모두 거절하라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그는 올해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어 재계약을 체결했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은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포로가 세계적인 오른쪽 풀백으로 성장할 선수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그래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관심을 보였음에도 포로를 절대 매각 불가 자원으로 분류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핵심 수비수로서 몸값이 더 높아질 수 있었음에도 토트넘과의 동행 연장을 택한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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