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국회에서 접견했다고 의장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어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회도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난 3월 가톨릭 의원 57명이 참여해 발족한 '세계청년대회 국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회가 정부, 지자체와 협력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유 추기경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세계청년대회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의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황도 대한민국 국민에게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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