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이 여성의 왕위 승계 가능성을 배제하는 내용으로 '황실(왕실)전범'이 개정된 이후 타격을 받는 모양새다.
마이니치신문이 황실전범 개정안이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을 통과한 지난 17일 직후인 18∼19일 실시한 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한 달 전의 51%보다 10%포인트 하락한 41%로 최저를 기록했다.
마이니치는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비지지율이 44%로 지지율을 처음으로 웃돌았다며 여당이 왕족 수 확보를 목표로 황실전범을 개정했지만, 유권자 이해를 얻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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