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인천, 울산, 여수·광양 시민단체가 항만공사(PA) 통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지역 시민단체와 국민의힘 곽규택, 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을 중단하고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기능 개편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부산과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가칭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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