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의 지역구인 강릉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 선거구 보궐선거를 내년 4월 7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16일 권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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