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선고 '광양보건대' 오는 8월 폐교 확정…교육부, 재적생 121명 특별편입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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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선고 '광양보건대' 오는 8월 폐교 확정…교육부, 재적생 121명 특별편입학 추진

재정난으로 파산선고를 받고 오는 8월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 121명을 구제하기 위해 교육부가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양남학원 파산선고 이후 8월 31일 폐교가 확정된 전남광주 광양시 소재 광양보건대 재적생(재학생 및 휴학생) 121명에 대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 법령에 따라 특별편입학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2026학년도 2학기 편입학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광양보건대 재적생들과 인근 대학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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