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은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시장은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교육과 의료가 부족하면 시민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며 “KAIST 평택캠퍼스를 AI·반도체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제학교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사업성과 병상 수급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있지만 아주대병원은 평택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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