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세광고 청룡기 우승, 학생들에게 용기 전하는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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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세광고 청룡기 우승, 학생들에게 용기 전하는 출발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최근 세광고 야구부가 들어 올린 청룡기는 한 학교의 명예에 머물지 않고, 오늘도 운동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학생에게 새로운 용기와 더 넓은 기회를 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교육이 강조했듯 더 많은 학생이 일상에서 활발히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학교체육의 저변을 넓혀가야 한다"며 "학생들이 어디서나 몸활동을 즐기며 도전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끈기, 동료를 믿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책임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도 했다.

윤 교육감은 또 "이번 주부터 많은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며 "여름방학이 학생들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깊이 생각하고, 그 답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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