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남광주 동부 해상 오염 사고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상반기 동부 해상에서는 총 13건의 오염 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812리터(L)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동항∼종화동 해역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조석에 따른 수심 변화와 어선 이동량 등을 고려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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