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선관위, '장관 보좌관' 허위 경력 현직 군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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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선관위, '장관 보좌관' 허위 경력 현직 군수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현직 기초단체장 A 군수를 경찰에 고발했다.

A 군수는 과거 중앙행정기관 홍보실 등에서 근무하며 소속 부서장을 보좌했으나,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당시 선거공보와 선거벽보에 '○○부 장관 보좌관(전)'이라고 기재해 장관을 직접 보좌한 것처럼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전남광주통합시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경력은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정보"라며 "허위 경력 공표는 선거의 공정성과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보고 엄중히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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