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7년…"지역경제 새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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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7년…"지역경제 새 성장동력 확보"

부산상의는 그동안 부산은행(1967년), 부산도시가스(1980년), 부산생명보험(1988년), 제일투자신탁(1989년), 에어부산(2007년) 등 지역 기반 기업 설립을 주도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을 시작으로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HMM, 흥아해운 등 주요 해운기업의 본사 부산 이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8년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도 예정되는 등 글로벌 해양 수도 부산의 사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137년 동안 부산상공회의소는 오직 지역기업이 잘되는 길을 위해 부산경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장 신뢰받는 경제단체이자 정책 파트너로서 AI 산업전환 지원과 기업애로 해소, 투자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부산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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