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8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해설 기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으로는 주하영 전남대학교 미술이론 교수가 동시대 미술과 국제 미술행사인 비엔날레를 주제로 강의하고, 손수연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는 서양 현대미술의 변화 과정을 소개하고, 신수경 충남대학교 연구교수는 주요 작품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미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진철 수원시립미술관 학예과장은 미술관 운영과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맡고, 권순지 서울시립미술관 에듀케이터는 도슨트의 역할과 해설 원고 작성 방법을 교육에 이어 김찬주 국립현대미술관·수원시립미술관 도슨트가 실제 전시 해설 방식과 참여자가 작성한 해설 원고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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