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컴퓨터의 착한 변신…강서구 '사랑의 PC'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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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컴퓨터의 착한 변신…강서구 '사랑의 PC' 보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디지털 기기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사랑의 컴퓨터(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업무용 컴퓨터 중 조달청에서 정한 '내용연수'(5년)가 지난 기기를 정비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해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원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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