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터전이자 정치인생의 고민이 녹아있는 고양,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로 성장 가로막은 매듭 풀어 나가겠습니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시민들로부터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권한을 위임 받게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밝힌 포부다.
민 시장은 “청년들이 꿈을 위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이곳 고양에서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자족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활기찬 고양시를 반드시 완성하기 위해 사활을 걸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들은 수많은 민원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고 약속한 공약을 막힘없이 실현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와 꿈을 펼치고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무엇보다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어,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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