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구 3쿠션의 간판 허정한(경남)이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정한은 1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강호 에디 멕스(벨기에)에게 24이닝 만에 23-50으로 패해 정상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앙카라 월드컵 조명우의 우승에 이어 이번 포르투 대회 허정한의 결승행으로 한국은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재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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