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정기감사를 통해 방만한 인력운영과 학교생활기록부 부실 관리 등 총 1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특히 정부의 교원 감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예상 결원을 부풀려 수백 명의 초과현원을 유지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감사원이 20일 공개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기감사 주요 감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의 학사관리 및 생활지도, 인력운영 등에서 총 12건의 문제점이 적발돼 징계·주의·통보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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