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 문 차로 '쾅' 부수고 이웃 살해…양민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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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문 차로 '쾅' 부수고 이웃 살해…양민준 징역 25년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며 위층에 살던 70대 노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민준(48)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양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 32분께 충남 천안시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 거주자 A씨(79)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흉기에 찔린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해 문을 잠갔지만 양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관리사무소 출입문을 들이받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다시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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