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담양사랑상품권, '이상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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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담양사랑상품권, '이상한 규제'

박영길 기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만든 전남 담양군 담양사랑상품권이 정작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인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부정유통 가능성을 이유로 모든 개인사업자의 구매를 막고, 가맹점주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정보까지 제출하도록 한 것이다.

담양군이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가맹점주와 가족 간의 상품권 거래나 부정 환전을 막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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