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침수된 경북 안동·의성에서 피해 복구도 제대로 이뤄지기 전에 또 다시 비 예보가 전해졌다.
특히 산불 이재민들이 지내는 안동 일직면과 의성 구계리 임시주택단지에서는 이번 폭우로 임시주택 20동 안으로 토사 등이 유입되는 침수 피해가 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에서는 주민들을 사전 대피토록 하고 마을 순찰대를 활용한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며 "중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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