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수사 인력을 증원하고 수사 기간을 연장할 경우 27억원 이상의 재정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20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종합특검법 개정안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파견공무원을 130명에서 150명으로 20명 늘리고 수사 기간을 8월까지 30일 연장하면 27억900만원의 비용이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의 인건비에 공무원임금 상승률을 적용해 인건비를 추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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