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대회에서 나란히 월드컵에 데뷔한 메시와 호날두는 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새 역사를 썼다.
2016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이 좌절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가 자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만류한 끝에 대표팀에 복귀한 메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7골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우승을 안기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도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수상했다.
메시와 영원한 맞수인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에는 스포트라이트가 그리 오래 머물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