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를 코앞에 두고 주저앉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48) 감독이 씁쓸하게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하게 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에게 변함없는 찬사를 보냈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6회 연속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은 '축구의 신'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올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으나 결승전 패배로 아쉬움을 가득 안고 물러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스페인을 맞아 연장 전반까지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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