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허민 "인류 유산 앞에 세계는 하나…지혜와 마음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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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 허민 "인류 유산 앞에 세계는 하나…지혜와 마음 모아달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가 직면한 각종 위기 속에 세계유산을 함께 지키기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청장은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사에서 "인류의 유산 앞에서 세계는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언급하며 "부산은 유산이 가진 '연대'와 '평화'의 힘을 상징하는 가장 극적인 장소"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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