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은 거 아녀?" 화분 주워다 키운 할머니...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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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은 거 아녀?" 화분 주워다 키운 할머니...결말이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20일 뉴스1에 따르면 A(73세)씨는 2024년 10월 하순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금천구 소재 한 분식집 테라스 앞에 방치된 화분 3개를 허락 없이 가져갔다.

이에 화분이 없어진 사실도 2024년 11월이 돼서야 알아챘고 평소 식물 관리를 잘 해온 편은 아니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1심 재판부는 “식물의 생장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던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피해자는 식물을 방치했던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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