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가이아나 해안 인근서 노후 여객선이 전복돼 60여명이 실종됐다고 AFP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안 에지힐 가이아나 공공사업부 장관은 어린이 15명을 포함해 67명이 구조됐다며 실종된 승객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에지힐 장관은 여객선이 큰 파도에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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