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와 관련한 당무 개입 주장을 반박하자 "많은 사람이 비판하면 스스로 한 번 돌아볼 법도 한데 도무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주말에 전국에 수해가 났고,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연휴 직전 주가는 폭락했고 부동산 민심은 폭발 직전"이라며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가 이런 일들보다 급한가.그럴 시간 있으면 국민부터 챙기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 아니냐"고 질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민주당 전당대회의 기탁금 인상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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