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출산휴가·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휴직)의 자유로운 사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응답은 58.4%에 머물렀다.
이 같은 특성은 중첩될수록 강화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여성 비정규직의 경우 34.1%만이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응답은 53.3%로, 출산휴가보다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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