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동헌을 중심으로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역사 문화 휴식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문화관광 명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 시장은 "동헌은 천년 목사고을 나주의 역사와 품격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자 나주목 관아 복원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역사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도 실시설계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고 동헌 재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는 물론 '2026 나주방문의 해' 이후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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