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한-알제리 운수권 설정…직항 취항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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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한-알제리 운수권 설정…직항 취항 길 열렸다

한국과 알제리를 잇는 직항노선 개설의 제도적 기반이 20년 만에 마련됐다.

양국이 처음으로 운수권을 설정하면서 향후 항공사의 취항 결정에 따라 직항노선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회담은 알제리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 일부 지중해 인접 국가 환승 수요까지 흡수해 우리나라로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 연결망을 구축한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실제 정기노선 개설로 이어져 이용객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양국 소속 항공사들의 취항을 적극 독려·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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