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추후 재공지하겠다”는 입장만 반복했고, 사관학교 통합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국방연구원(KIDA)에 맡긴 연구용역의 세부 내용도 공개하지 않았다.
신입 생도는 군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하되 1·2학년은 가칭 ‘국군사관학교’에서 함께 교육하고, 3·4학년부터 육·해·공군 가운데 소속을 정해 기존 사관학교 또는 군별 교육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도록 하는 이른바 ‘2+2 체제’다.
1960년대 국회와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위한 위원회와 연구기구를 구성했고, 1970년에는 교과 과정 중복과 합동 교육 부족을 이유로 사관학교를 가칭 ‘국방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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