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기업 파두가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상반기 흑자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수주와 글로벌 고객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에는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구축하면서 올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객 다변화에 따른 매출 확대와 AI 반도체 시장 성장 과정에서 스토리지 핵심 부품인 SSD 컨트롤러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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