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R)은 현대차·기아, HMM, HMM오션서비스, 고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현대차·기아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의 선상 주행 실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베드는 현대차와 기아가 공동 개발한 소형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일종의 '만능 바퀴판'이다.
지난 6일 경남 창원에서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모베드 플랫폼 개발과 제어 기술을 맡고, KR이 로봇 관련 국제 규정과 안전·성능 기준 검토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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