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약국에서 실물 재고와 일치하지 않아 상시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소수점 마약류 전산 재고’를 비롯해 장기 미사용 의료용 마약류를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21일 관내 병·의원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자를 대상으로 장기 미사용 및 소수점 잔여 의료용 마약류를 일제히 수거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집중 수거는 약사들이 관리상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아온 ‘소수점 전산 재고’를 명확히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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