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국제대회 출전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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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국제대회 출전 은메달 획득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감독 김경숙)의 대표팀 '하랑'과 '유레카'는 '2026 FIDA 인터컨티넨탈 컵' 국제 드론 축구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각각 준우승(2위)과 세계 8강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김경숙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감독은 "지난해 32강에서 멈췄던 아쉬움을 딛고, 선수들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주었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하랑'과 '유레카'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선수들만의 힘이 아니라, 고창군과 교육계, 체육계,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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