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2강 진출을 위한 ‘빙고판’에서 팬들의 바람을 유일하게 이뤄준 팀이 월드컵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의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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