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는 신고 30분 뒤인 오전 11시54분 발견됐다.
포획 과정을 지켜본 월송동 주민 이정은씨(58·여)는 “평생 살면서 집 앞 하천에서 악어를 볼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한 마리를 잡았다고 끝난 것으로 볼 게 아니라 남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 지류를 조사해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획된 악어는 여주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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